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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를 찾지 못해 고민 하는 당신께?

킬러쪼 2025. 2. 2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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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지나치게 출구가 보이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왜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가? 여기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려 한다.

1. 왜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가?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잘 안 풀릴 때? 예를 들면 직장을 못 구할 때, 사업이 안될 때, 좋은 학교에 못 갈 때 등등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면 내가 실패하게 된 핑계를 먼저 찾게 된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핑계만 대고 있으면 변하는 게 아무것도 없게 되고, 더 나을 발전을 하지 못하게 된다.

어려운 상황 속에도 사업이 성공하고, 좋은 취직을 하고, 돈을 버는 수많은 사람을 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은 기회를 보지 못하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실패를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먼저 객관적인 팩트를 근거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해야 된다. 핑계를 되고 남 탓을 하게 되면 그 실패에서 절대로 탈출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나는 열심히 일을 했는데 잘렸다. 아니면 사업에 실패했다. 먼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은 내가 그만큼 경쟁력이 없다는 사실이다.

객관적인 내 상황을 인정하고 나 자신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하고 먼가 상황을 극복할 대안을 찾아야 되는데 이러한 내용은 다 잊어버리고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사회구조가, 회사가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상황을 탓하게 되면 그 굴레에서 절대로 빠져 나 올 수 없는 거 같다.

자신의 현재 위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자기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주관에 의해서 상황을 판다 하게 된다. 자신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고, 먼가 노력을 다했는데 왜 내가 손해를 보고, 실직을 해야 되는가? 이렇게 생각했던 경험도 있고, 그렇게 말하는 다른 사람도 많이 보게 된다.

우리가 고용주에 입장에서 보게 되면 재일 먼저 단순 반복적 일을 하는 사람, 실적을 내지 못하는 사람을 자르기 마련이다. 내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단순히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체 불가의 존재처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누구든지 나의 노력을 알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즉 내가 성과를 내고, 남의 나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게 해야 되고, 결과를 창출해서 조직의 성장과 돈이 되는 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부분은 회사나, 조직에 성장 기여에 일부분일 수 있지만, 객관적인 가치 성장을 이루지 못했고, 자기 계발을 하지 못하게 되면 언젠가는 자신의 위치가 위태로워지기 때문에 자기 주관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경쟁력을 객관적인 지표로 갖는 게 사회에서는 중요하지, 모든 상급자가 궁예가 아니기에 사람의 속마음까지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 객관적인 지표, 객관적 성과,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4. 자신의 관점에서 계속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시야는 굉장히 제안 적이고, 자신의 경험에 모든 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먼가 발전을 하려면 배우려고 해야 된다. 책, 강의, 클래스를 통해서 자신을 더 넓은 관점에 노출시키고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데,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황과 관점을 통해서 상황을 바라보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을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성공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 지금 내 방법으로는 답이 없다 생각이 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 중 가장 성공한 사람의 내용을 벤치 마킹해서 도전하시겠습니까?
반대로 계속 실패한 내 관점을 되풀이하시겠습니까?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방법이 맞는가?부터 점검하고 방법을 찾기 위해서 도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 많은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할 때는 신중해야 됩니다. 조사도 하고, 정보도 모으고, 비교도 하고, 분석도 하고많은 준비와 생각을 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생각은 실행을 주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이래서 안 돼, 저건 저래서 안돼 이렇게 하다가 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한 모든 사람은 실행하는 위대함을 아는 사람들이고, 우리나라 속담에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실행이 중요하고, 지나친 생각은 실행을 못 하게 하고, 자신을 생각이라는 굴레 안에 갇히게 만듭니다.

6. 지나치게 기준이 높습니다.
사람은 자신마다 기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오히려 시작을 못 하게 만드는 상황에 놓이게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연봉은 이만큼, 여러 기준이 존재합니다. 저도 기준이 아예 없애라는 건 아닙니다. 즉 상황에 맞게 기준도 유연하게 적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지나치게 기준을 높게 잡게 되면 실행도 못하고, 계속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상황에 따라 기준을 유연히 적용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황을 좋게 변화할 수 있게 만들어야지 좋은 조건, 좋은 환경만 고집하다가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7. 무엇인가 실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움직이고 활동해야 됩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게 되면 몸도 건강을 잃는 거처럼 우리 마음도 무엇인가 실행하는 법을 잃어버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망설이게 되고 도전하지 못하게 되고, 귀찮게 되고, 도전하려는 힘마저 잃어버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내가 정말 상황을 변화고 싶다면 무조건 실행으로 옮기고, 도전하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환경이 되도록 내 주변 상황을 세팅하는 게 중요합니다.

8. 위로와 힐링이 필요해 하면서 주변 상황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장훈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말 중에 자신은 아프지만 청춘이라는 말을 싫어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있던 나도 힘들었지만 위로도 먼가 받고 싶고, 먼가 나의 상황을 이해해 주고, 이렇게 나의 어려움을 위로해 주기를 바랐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위로도 중요하고, 무엇인가 쉼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상황을 다시 안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방법을 연구하고, 극복 방안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괴롭히는 직장 상사 때문에 괴롭다면 이런 사람 밑에서 일 안 하기 위해서 승진을 빠르게 한다던가?
직장을 옮기던가? 아니면 일적으로 괴롭힘당하지 않게 하던가? 내가 사업을 해서 사장이 된다던가?

원인을 파악하고 답을 내려서 원인을 해결해야지 위로와 여행을 통한 힐링은 잠시 어려움에서 위안이 될 뿐 문제 해결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9. 자기 계발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또는 주변 지인들을 보면서 많이 들었던 생각입니다. 사람은 꾸준히 경쟁력을 가져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경쟁력에 대해서 말하자면 기술, 영업 능력, 아이디어, 운영 능력 무엇인가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많은 기회가 오게 됩니다. 제가 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고 느낀 점은 사회가 끊임없이 변하듯 우리도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돈을 벌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됩니다.

10. 지나치게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취업을 통해서 일을 하게 되면 일을 배우는 과정인데 돈을 받고 일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편안함을 원합니다. 물론 복지나 여러 가지가 좋아져야 하는 건 맞지만 돈을 버는 과정에서 항상 좋은 상황만 있을 순 없습니다.
즉 자신에게 어려움도 닥치고,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계발을 해야 되고, 발전해야 되는데 어떻게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발전을 하지 못하고 일만 하게 되면 언젠가는 그 편안함이 나의 경쟁력을 잃어버리게 만든다는 사실을 절대로 잃어버려선 안되겠습니다.

11. 절박함과, 현재 상황에 안주하려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떤 위기에 닥치면 절박해진다. 예로 시험을 앞두고 절박하게 공부하면 많은 양을 빠르게 공부하고 집중하는 거 같이 자신이 진짜 절박하다는 상황을 인지해야 뭐든 방법을 찾게 된다.

그리고 당장 우선 어려움이 해결되니까? 이런 안주하려는 마음 때문에 빨리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세상 글에 내일 뛰지 않으려 오늘을 걷는다는 말이 있다. 오늘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일이 결정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십 년이 되고 미래가 된다.

지금 내가 안주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 때문에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돈이 들고, 노력이 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12. 자신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삶의 주인다. 예를 들어 가게 사장이 가게를 방치하면 가게는 망한다. 사장이 운영에 대한 계획도, 생각도, 확장에 대한 생각이 있어도 가게를 방치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거처럼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내가 귀찮다고 계획하지도 않고, 고민도 않고, 방법도 찾지 않고, 귀찮다는 생각에 자신을 방치하고 무너지면 그 시간만큼 자신은 퇴화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본인에 대해서 결심을 하고, 변화하기 위해서 동력을 얻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되고, 방치하게 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자신을 발전시켜 주지 못하고, 자신을 방치한 대가를 누가 대신 치러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3. 시간이 충분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직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해도 되지 하고 쉬다가 보면 어느새 시간이 가있는 경우가 있다.
시간을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 말은 여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도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즐기게 되면, 반드시 대가가 따르게 된다.
이건 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된 후회 중에 하나이다.
그때 더 잘했으면, 지금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현재의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는 것이 미래의 내 삶의 후회를 만들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14. 자신의 방법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잔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아이템을 생각하고, 기술을 배우던가 해야 된다.

그러나 돈과 관련되지 않는 문학 소설을 공부한다던가? 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방법만 고수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남의 조언을 듣고 개선 방향을 생각해야 되지? 나는 이런 방법이 있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건 너 생각이지, 나와는 안 맞아 이렇게 단정 짓고 먼가 자신의 방법에 대해서 고집하다 보면 발전을 못 하게 된다.

남의 조언과 방법이 무조건 맞다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길, 방법이 객관적으로 확실하다는 검증이 필요한대 그러한 검증 없이 잔소리로만 여기고, 변화하지 못하면 출구를 찾기를 더 이상 어렵다.

15. 변화해야 된다.
정말로 상황을 극복하고 일에 대해서 출구를 찾고 싶다면 자신이 변화해야 된다. 변화하려는 마음을 먹고 생각을 하고 자신이 극복하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주도적으로 살아야 한다.

말로만 변화해야지, 노력해야지 하는 게 아니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행동으로, 실행으로 객관적으로 보여야 한다.

16. 주변 상황에 말에 안심하지 말아라.
사람은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위로받고 싶고,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주변 지인으로부터 위로받고, 자신의 힘듦을 이해해 주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말들이 나를 더 발전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진정한 친구이자 지인이라면 위로와 함께 쓴소리를 하고 방법을 얘기해 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곁에 두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이 힘들게 되면 자신의 상황을 위로해 줄 사람을 찾고,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 주고 잘했어 말해주는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잘하고 있으니 괜찮아 말을 듣게 되면 안심하게 된다. 이런 말은 잠깐의 위로를 주고 안심이 되지만 나를 주저 않게 만들기도 한다.

더 이상 발전하는 힘을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다.

여기서 아예 위로가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위로와 함께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문제를 개선해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17. 자신을 믿고, 비관하지 말아야 한다.
출구를 찾지 못하는 사람을 자신을 지나치게 비관한다. 나는 실패자야, 나는 정말 왜 그럴까?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한가? 이렇게 자신을 치부하게 되고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앞으로 나가게 될 동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박지성 선수가 네덜란드로 갔을 때 너무 자신에게 야유를 하게 돼서 축구가 하기 싫어졌을 때 사소한 거라도 자신에게 잘했다. 나는 할 수 있다. 자신을 믿었다고 한다.

사회도 마찬가지다. 나를 믿어주고, 신뢰해 주기를 바라기 보다. 내가 나 자신을 믿고 신념을 가질 때 주변 사람도 나를 믿도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나를 비관한다면 남 앞에서 자신감이 생기겠는가? 나도 나를 그렇게 바라보는데 남도 나른 그런 시선으로 바로 보지 않겠는가?

매일 긍정적 말을 하고, 긍정적 생각하고,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갈 때 뭐든 변화할 수 있고,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18. 미리 단정 짓고, 포기하기 때문이다.
출구를 찾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를 미리 재단하고 단정 짓기 때문에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이렇기 때문에 안 될 거야 하는 생각이 내 미래까지도 재단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단정 짓는 내용을 조심하자.

그리고 중요한 것은 중도에 포기하면 어떤 것도 결과를 이룰 수 없다. 중간에 포기하면 어떠한 결과도 얻지 못하고 좌절하게 된다.

뭐든 결과가 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에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


글을 쓰면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사람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소는 강한 어조이기도 하고 팩트 폭격이기도 하지만 이 글이 출구를 찾지 못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현실적으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글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고 혹시 보충하면 좋겠다고 생각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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